오사카여행
한국인들의 선호지중 가까우면서도 자주 여행지로 오사카 3박4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인천- 간사이 공항으로 진에어 항공편 비행기를 타고 대략 2시간이내에 도착한곳 간사이 공항에서 숙소가 있는 난바역에 도착 숙소까지 가는데 길을 못찾아 헤메였습니다. 숙소에 도착하고 짐을풀고나서 바로 근처에서 사진을 찍어보네요 낮시간이라 사람들도 별로없고 한가한 도톤보리 입니다. 난바역에서 길을 많이 헤메서 급한 배고픔을 참지못하고 일본식 라멘을 한그릇 사먹었습니다. 가격은 기억이 안나는데 맛있게 먹은 기억이나네요 낮에 근처에서 구경좀하다가 저녁에는 구리토 네온간판이 있는곳에서 사진을 찍엇네요 오사카 오면 느끼지만 한국명동이랑 다를바 없는거 같아요 볼거리도 많고 사람도 많고 도톤보리근처에서 구경좀하다가 유명한 이치란 라멘 ..
2020.01.19